순두부찌개, 어려워하지 마세요 알고 보면 쉬워요
1: 얼큰하고 맛있는 순두부찌개 재료준비
우선 순두부찌개 재료 준비에 앞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순두부 간수 물을 빼주는 일입니다. 이 간수 물이 충분히 빠져야 누런 물기가 없고 텁텁한 국물 맛이 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국물 탁도 및 불순물 제거] 간수물울 빼는 거는 쉽습니다. 채에 받쳐서 두고 제료 준비하는 동안 방치하면 간수 물은 말끔하게 빠진답니다.
그럼 재료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파를 하얀 줄기 부분을 송송 썰어줍니다. 파의 하얀 줄기부분은 고추기름을 낼 때 사용할 거고 파란 이파리 부분은 맨 나중에 넣어 줄 거에요, 그리고 양파 반 개는 얇게 채 썰어 파 기름 낼 때 함께 넣고 양파 특유의 단맛은 우려내 줄 겁니다.
그리고 반개는 깍둑썰 기해서 준비하고, 표고버섯은 채를 썰어줍니다 버섯은 꼭 표고만 고집하지 되는데요 원래 순두부찌개에 팽이버섯이 들어가지만 저는 팽이버섯의 식감이 좀 별로인 느낌이 들어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 생각인데요 버섯은 취향대로 넣으면 될 거 같습니다.
다음은 청양 고추하고 홍고추는 이것도 역시 송송 썰어 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호박은 3~5ml 두께로 썰어 주세요, 그리고 저는 새우를 바지락 대신 사용할 거에요 바지락은 왠지 먹기가 불편하지 않으시던가요? 해서 저는 새우를 넣을 겁니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준비했습니다.
2: 가성비 좋은 순두부찌개 조리 시작합니다.
뚝배기를 불에 올려 달구어지면 식용유 2큰술을 둘러주고 파를 30초 정도 볶아주다가. 양파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 양파 특유의 단맛을 내기 위해서입니다. 다음에는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주는데요 고기에서 기름이 나오면 마늘 크게 반 큰술, 멸치가루 1큰술,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고추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고추기름이 만들어지면 이때에 물을 넣어주는데 종이컵 기준으로 5컵을 부어 줍니다. 5컵이면 3인분 같은 2인분이 나온답니다. 깍둑 썬 양파와, 표고버섯, 간수 뺀 순두부를 수저로 듬성듬성 잘라서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호박을 넣어주고 3분 정도 끓여주고
순두부찌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계란 한 알 깨서 넣어주면 얼큰하고 맛있는 순두부찌개 완성입니다. 어떤가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가요 원래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을 하고 나면 별거 없답니다. 오늘 점심 혹은 저녁 식단에 순두부찌개 한번 올려보세요.
3: 글 마무리하면서 순두부찌개 레시피 남기고 갑니다.
3~1: 재료준비 2~3 인분 기준
재료준비 포인트
- 순두부: 2팩
- 돼지고기 종이컵으로 1컵
- 양파: 1개
- 대파: 횐부분 고추기름 용 / 이파리, 고명용
- 버섯: 종류 중요차 않음
- 다진마늘: 크게 반큰술
- 고춧가루: 2큰술
- 멸치가루: 1큰술
- 새우 [냉동 가능]
- 청양고추: 2개
- 홍고추: 1개
- 새우젓: 1큰술
- 계란: 한알 [추가할 수 있음]
- 물: 5컵 종이컵 기준
순두부 간수 물 빼주기 / 국물 탁도 감소 + 깔끔한 맛, 조리과학적으로 단백질 응고 부산물 제거 효과)
3~2: 조리 방법
- 뚝배기를 달궈준후 대파로 파기름 내주기
- 되지고기 소금 한 꼬집 넣고 볶아주기
- 양파 넣고 갈변 카라맬라이징 될때가지 볶아 주기
- 고춧가루+멸치가루 넣어 볶아 고추기름 만들기
- 물 종이컵 기준 5컵 넣고 5분 끓이기
- 새우젓 다져서 1큰술 넣고 간 후 부족하면 소금 추가
- 버섯, 양파, 새우 넣고 순두부 투하
- 마지막에 호박,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넣고 계란 한알 올리면 순두부찌개 완성




댓글 쓰기